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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듀얼모니터 순서(좌우) 설정 및 주 모니터 설정하기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게 습관이 된 사람은 다시 모니터 하나만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일처리를 하기에 모니터 하나보다 두개가 있는 것이 훨씬 처리하기가 수월하다. 그런데, 듀얼 모니터를 그냥 연결만 하는 걸로는 자동으로 설정이 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 설정 기능을 이용하여, 모니터의 좌우, 선후를 설정해 편리하게 이용해보도록 하자. 우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측을 클릭한 후 '디스플레레이 설정'을 클릭한다. 제어판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2, 1로 표시되는 번호는 식별번호인데, 포트별로 식별이 되는 거라 임의로 변경이 불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위의 저 캡처본은 1번 모니터를 우측에 배치하고, 2번 모니터를 좌측에 배치했는 경우의 설정이란 것이다. 위의 1번 모니터와 2번 모니터의 ..

IT(PC,인터넷) 2020.12.20

NH농협 인터넷 뱅킹 공동인증서 발급받기. 공인인증서와는 뭐가 다르지?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액티브엑스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슈로 한동안 떠들썩했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공인인증서가 아닌 다양한 민간업체의 전자서명 서비스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내년 초 연말 정산에서 공인인증서가 아닌 카카오페이, PASS 등의 인증서를 쓸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생각만큼 편해질지 궁금하다.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바뀌면서, 그간 독점적으로 우월한 법적효력을 지녔던 게 사라지면서 민간인증서 중 하나로써 기능을 한다고 한다. 그동안의 공인인증서는 매년 보관도 어렵고, 해외 사용도 어려운 점과 민간 전자 인증 시장 발전을 저해한다는 점 때문에 없어진다고 한다. 절차도 간결해지고, 훨씬 편해진다는 점 때문에 뭔가 대단한 혁신이..

IT(PC,인터넷) 2020.12.08

카카오뱅크 세이프 박스로 여유 자금 관리하기 알뜰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것이 된다는 뜻인데, 산술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많은 티끌을 모으고 모아서 태산을 쌓는 수익구조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티끌이나 먼지같은 트래픽을 잔뜩 모으는 방법 밖에는 없으시겠다. 수 년간 열심히 돈을 모아서 겨우 전세자금 2억을 모았더니 전세금이 4억으로 훌쩍 뛰었다는 일화는 요즘 흔히 회자되고 있다. 앞으로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것,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정말 치열하게 절감하고 있는 이 시대의 무주택자 청년의 입장으로 답답하지만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의 기형적인 현상이니 어쩔 수 없다. 쓰러질 수 없으니 힘들더라도 견디고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뿐이다. 그 만큼 집값이 과열되고, 급여를..

IT(모바일 앱) 2020.11.19

카카오 뱅크 저금통 기능. 푼돈 모으기 쏠쏠해

요즘은 현금보다는 카드나 앱을 통한 결제를 빈번하게 하면서 동전 저금을 잘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통장잔고의 100원 단위 미만의 금액은 대개 큰 의미를 갖지 않아 채워졌다, 비워졌다를 반복한다. 천원짜리를 쓰고 남은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모으다 한참 후에 무거워진 돼지의 배를 갈라 꽤나 두둑한 용돈이 생긴 경험이 다들 있을 거다. 짤랑거리는 동전이 없는, 앱을 통한 전자금융방식에서도 이런 잔돈 저금 기능을 통해 일정금액 이상이 모으면 출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소개하게 되었다. 바로 카카오 뱅크의 '저금통' 기능이다. 카카오뱅크를 실행해 하단의 가로점 3개 아이콘의 메뉴를 클릭하고, 상품가입 탭의 '저금통'을 실행한다. 1원부터 저축이 가능하고, 규칙에 따라 알아서 저축되며, 연 2%..

IT(모바일 앱) 2020.11.18

티스토리 계정 → 카카오계정 전환하기(여러 계정인 경우 신규카카오계정 가입하기)

요 얼마간은 티스토리의 카카오계정 체제 전환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었다. 하라는 대로 했다가 그대로 블로그가 다 터지는 건 아닌지, 얼마 되지 않는 카카오 애드핏 수익이 얼마나 크게 느껴졌던지, 고객 센터에 문의도 하면서 호들갑을 많이 떨었다(관련 포스팅 : 아래 링크 참조) 티스토리 로그인 계정 →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기(기존 카카오 계정) feat. 애드핏 수익 조회문 미루고 미루던 티스토리 계정의 카카오톡 계정으로의 전환을 드디어 했다. 전부터 티스토리 측에서 예고는 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실익이 없고, 오히려 이미 해둔 광고 informationarchive.tistory.com 티스토리 카카오 계정 전환, 애드핏 수익연동에 대한 문의(feat. 카카오고객센터) 일전에 티스..

티스토리 카카오 계정 전환, 애드핏 수익연동에 대한 문의(feat. 카카오고객센터)

일전에 티스토리 계정을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했다(아래 링크 참조). 티스토리 로그인 계정 →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기(기존 카카오 계정) feat. 애드핏 수익 조회문 미루고 미루던 티스토리 계정의 카카오톡 계정으로의 전환을 드디어 했다. 전부터 티스토리 측에서 예고는 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실익이 없고, 오히려 이미 해둔 광고 informationarchive.tistory.com 글 말미에 애드핏 광고 설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 고객센터와 대화를 나눴다는 말을 하고, 글을 이어가려 했지만 상당히 오래 많은 이야길 나눴기 때문에 별도의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했다. 카카오 애드핏이란 게, 그리 큰 규모의 수익은 아니지만 차츰 늘어나는 모양새가,..

티스토리 로그인 계정 →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기(기존 카카오 계정) feat. 애드핏 수익 조회문제

미루고 미루던 티스토리 계정의 카카오톡 계정으로의 전환을 드디어 했다. 전부터 티스토리 측에서 예고는 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실익이 없고, 오히려 이미 해둔 광고 설정 사항을 조금이나마 손을 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환영하지 않던 차였다. 하지만 떡하니 2021년 4월까지 지원한 후, 이후에는 로그인 자체를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광고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의 정책을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기존 이메일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니 위와 같은 팝업 창이 떴다. 계정 전환 후 수익 연동을 했을 때, 플러그인이 사라지면서 애드핏 수익 설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걸 알고, 카카오 고객센터에 거듭된 문의를 한 결과, 카카오 계정으로 ..

티스토리 블로그 스팸댓글, 악성댓글, 스팸 방명록 IP 차단하기

포스팅에 대해 늘 즉시적으로 댓글과 대댓글의 피드백이 오가는 SNS와 달리 블로그란 내가 특정 주제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설명을 하든 의견을 제시하든 한 반향의 의사소통에 가깝다. 포스팅의 내용에 대해 댓글로 피드백을 받기도 하지만, 서로서로 즉시적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SNS와 다르게 본인이 오래전 작성해둔 포스팅에 대한 댓글을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 틈을 타 광고, 스팸 댓글이나 악성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매일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새로 달리는 댓글에 민감하게 즉시 반응하여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라면, 해당 댓글을 단 사람을 차단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창으로 들어간다. 댓글·방명록 - 댓글관리 메뉴로 들어간다. 방명록을 관리하고 싶을 땐 '방명록 관리..

실수로 잘못 송금한 경우, 카카오페이 송금 취소하기

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송금증을 작성하여, 상대방의 금융기관과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창구를 통해 송금을 하는 방식에서 ATM이 등장한 것은 정말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한 송금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스마트폰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송금이 가능해졌다. 여전히 공인인증서는 필요했고, 금융기관의 보안카드가 유효한 인증 수단으로 기능할 때였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로 생활은 점점 편해지고, 이제 와서는 송금을 위해 생체정보 입력만을 통해 별다른 인증수단없이 간편하게 송금을 하는 정도까지 진보하였는데, 특히나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한 페이머니 전달의 형식으로 송금을 하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별도의 은행어플..

IT(모바일 앱) 2020.10.14

코스콤 공인인증센터 통해 USB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PC로 옮기기.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때 저장할 곳을 이동식 저장장치인 USB로 선택하여, 발급받은 경우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면 USB를 직접 컴퓨터에 꽂아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상시로 이용하는 컴퓨터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두고 싶다면, 코스콤 공인인증센터를 이용하여 USB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PC에 저장할 수 있다. PC에 설치하기 위해 공인인증서를 다시금 재발급 받을 필요 없이 USB와 PC에 같이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기능이다. 코스콤 공인인증서로 접속한다(아래 링크 참조). www.signkorea.com (주)코스콤 SIGNKOREA www.signkorea.com 화면 중단 부에 '인증서 관리' 메뉴를 클릭한다.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보안 프로그램 설치확인하는 창이 나온다. 설치가..

IT(PC,인터넷)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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